회원사 가족까지 함께한 대구경북지회 단합대회
대구경북지회가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하는 단합대회를 지난 5월 22일(일) 개최했다.
김기홍 지회총무(창원베어링)의 사회로 진행된 간단 기념식에서 정광기 지회장(더원B&C)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도 화창하고 경치도 수려한 이곳 팔공산에서 좋은 사람들과 단합대회를 갖게되어 무척이나 행복한 마음이다”라고 말하고 “오늘 단합대회가 힐링의 자리가 되고 이를 계기로 우리 회원사들 서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 가며 화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피력하였다.
이날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족구, 림보, 제기차기 등 다양한 한마음 가족게임을 통해 신명하는 축제 같은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