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광장

행사갤러리

한베협, 부산경남지회 회원사 순방

  • 작성자 한국베어링판매협회
  • 작성일 2017-05-30
  • 1705부산1면.jpg
  • 1705부산삼미.jpg
  • 1705부산동명.jpg
  • 1705부산창원1.jpg
  • 1705부산코리아.jpg

한베협, 부산경남지회 회원사 순방

 

지부 현황파악과 회원사 여론수렴의 일환으로 (사)한국베어링판매협회(한베협) 김종석 회장, 이광용 총무이사, 김윤식 사무국장이 5월 10일(수) 부산경남지회(지회장 이충환 대경베어링 대표) 산하의 사상지부, 용품상가지부, 마창지부 회원사들을 찾았다.
‘부산경남지회 제21차 정기총회’가 열렸던 지난 해 4월과 ‘안정 속 변화’를 주도할 임원진 인선이 있었던 5월 방문에 이어 꼭 1년만에 다시 만난 한베협 집행부에게 회원사들은 “메이커에서 정첵을 결정하는 키맨들과 만나 협의하고 메이커와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업계의 매출이 반토막났다. 어려운 때일수록 사업환경개선 등 협회가 문제해결을 나서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쏟아 냈다.
이로 인해 한베협 임원진은 잠깐의 휴식도 없이 하루에 3개 지부 회원사들을 순방하면서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