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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SA 축구대회’

  • 작성자 한국베어링판매협회
  • 작성일 2015-09-15
  • 이메일 kbsa@kbsa.co.kr
  • 2015축구1면5.jpg

‘2015 KBSA 축구대회’ 개최  

(사)한국계란유통협회와 친선경기 

 

(사)한국베어링판매협회 축구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 ‘KBSA 축구대회’가 지난달 30일(일) 경기도 하남시 선동둔치체육시설 내 축구경기장에서 선수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베협 회원사간 화합과 우정나눔을 위해 열린 이날 대회 출전팀은 매년 빠지지 않고 참가했던 시화지부를 비롯해 장안지부는 일련의 사정으로 불참하면서 6개지부(구로지부·송파지부·안산지부·종로지부·중앙유통지부·화성평택지부)에서 4개팀(구로·중앙유통지부, 안산·화성평택지부 연합팀)이 참가했다.
전후반 구분 없이 30분 1쿼터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우승팀을 가리지 않는 그래서 조금은 승패와는 무관한 친선경기로 펼쳐졌음에도 지부의 명예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축구경기를 통한 전국 회원사간 화합’을 목적으로 첫 걸음을 내디딘 2005년 부터 지난 10년 동안 녹색그라운드의 축구드라마를 써내려 오고 있는 ‘KBSA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지부별 축구팀들은 그 역사만큼이나 저마다의 색깔과 특징을 달리한다.


이날 축구대회에서도 종로지부 축구팀은 상대팀의 허를 찌르는 감각적이고도 위력적인 침투패스로 경기를  조율하였으며, 구로·중앙유통지부 연합팀은 촤우 측면을 부지런히 오가며 중앙 공격수에게 찬스를 제공하는 측면 크로스에 이은 간결한 슛을, 안산·화성평택지부 연합팀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와 폭발적인 드리블 등 선수 개인별 기량에 의존한 축구를 구사하였다. 선수 개인 기량이 상대적으로 월등해야만 가능한 이같은 전략으로 안산·화성평택지부 연합팀은 전후반기로 나눠 개최되었던 2013년 대회의 전후반기 통합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반면 축구대회의 참가를 위해 급조된 송파지부 축구팀은 완성도 면에서 떨어지기는 했지만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힘있는 축구를 구사했는데 엄문식 감독((주)신일트랜 부장)에 따르면 송파지부는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축구팀의 지속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매년 열리다가 지난해에는 세월호 사태의 영향으로 대회가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2년만에 열린 대회인 만큼 화합의 의미를 새겨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즐겨주시기를 희망한다”는 김규동 협회장의 인사말로 개회사를 대신했던 이날 ‘2015 KBSA 축구대회’는 이벤트 경기로 한베협과 (사)한국계란유통협회 간에 친선경기가 열려 소상공인이 하나되어 화합하는 행사로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때문에 이날 자리에는 김규동 회장, 김종석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한베협 임원진 외에도 “마음으로 부터 좋아하는 한베협 회원사들과 함께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말로 애틋한 마음을 나타낸 강종성 회장을 위시해 신동환 운영위원장, 김낙철 자문위원, 최대호 총무위원장, 서명원 기획위원장 등 다수의 (사)한국계란유통협회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하였다.